[소상공인연합신문/권해철 기자] 부산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외식업 경영·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립부경대학교 미래관 소민홀에서 ‘2026년 하반기 소상공인 전문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전문가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영업·마케팅 전략과 경영 노하우를 지역 소상공인 및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에는 외식 브랜드 ‘청기와타운’을 운영하는 양지삼 대표가 나선다. 양 대표는 식당 현장 직원으로 시작해 연 매출 400억 원대 외식기업을 성장시킨 경험을 토대로 매장 운영과 직원 관리, 재방문을 유도하는 브랜드 구축 과정에서 얻은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는 1부 강연과 2부 토크콘서트, 3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일하는 사장의 생각’을 주제로 양 대표의 특강이 진행되며, 매장 운영 과정에서 경험한 주요 판단과 경영 사례를 중심으로 강연한다.
이어지는 토크콘서트와 질의응답에서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매출 정체와 상권 변화 대응, 직원 관리 등 다양한 경영 애로사항을 듣고 실제 사례를 토대로 대응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내용은 부산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이나 부산경제진흥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동석 부산시 시민경제국장은 “이번 특강이 소상공인들이 현장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과 조언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