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기사 송출 업체를 고를 때는 금액보다 먼저 송출 매체 수, 수정 횟수, 작업 기간, 접수 마감 시간, 결과 보고 방식, 추가 옵션을 같은 기준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 순서다. 금액이 비슷해 보여도 이 조건이 다르면 실제로 받는 서비스의 범위는 달라진다.
기사 배포를 처음 맡은 담당자는 신문기사 송출 업체마다 안내 문구가 제각각이라 무엇을 기준으로 견줘야 할지 막막해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는 상품 설명을 그대로 읽기보다 표를 하나 만들어 항목별 조건을 옮겨 적어 보면 차이가 눈에 들어온다.
■ 접수부터 결과 안내까지, 배포 절차를 먼저 그려본다
비교에 앞서 기사 한 건이 어떤 단계를 거쳐 공개되는지 알아두면 각 조건의 의미가 분명해진다. 보통은 자료 전달, 원고 작성 또는 검토, 수정, 접수 마감, 송출, 결과 안내의 순서로 진행되며, 신문기사 송출 업체마다 이 가운데 맡는 단계가 다르다.
어떤 곳은 완성 원고를 받아 송출만 하고, 어떤 곳은 자료를 받아 원고 작성까지 맡는다. 회사 안에 기사를 쓸 인력이 있는지에 따라 필요한 범위가 달라지므로, 절차표를 먼저 그려 두면 쓰지 않을 항목에 비용을 들이는 일을 피할 수 있다.
절차를 그릴 때는 회사 내부 단계도 함께 넣어야 한다. 원고 초안을 받은 뒤 사내 검토와 결재에 걸리는 시간을 빼고 계산하면, 업체의 작업일이 짧더라도 실제 송출일은 계획보다 늦어질 수 있다.
■ 송출 매체 수, 건당 조건으로 환산해 본다
송출 매체 수는 기사 한 건이 몇 개 매체에 실리는지를 말한다. 패키지 상품은 기사 건수와 매체 수가 함께 묶여 있어 총액만으로는 비교가 어렵기 때문에, 전체 금액을 기사 건수로 나눠 건당 금액을 따로 계산해 보는 편이 정확하다.
크몽에 등록된 JW Times 언론홍보 기사 송출 서비스를 예로 들면, STANDARD는 48,000원에 기사 5건을 250개사에 송출하는 구성이다.
DELUXE는 기사 10건에 88,000원, PREMIUM은 기사 20건에 158,000원이어서 건당 금액은 각각 9,600원, 8,800원, 7,900원이 된다.
매체 수를 볼 때는 숫자만 견주기보다 어떤 성격의 매체에 실리는지도 함께 물어보는 것이 좋다. 업종과 관련된 매체나 지역 소식을 다루는 매체가 포함돼 있는지에 따라 같은 매체 수라도 활용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건수가 많은 상품이 모든 회사에 맞는 것은 아니다. 한 해 동안 알릴 소식이 몇 건인지 먼저 따져 보고 그에 맞는 구성을 고르는 것이 신문기사 송출 업체를 비교하는 실무적인 방법이다.
■ 수정 횟수, 원고 작성 방식과 함께 따진다
수정 횟수는 원고를 누가 쓰느냐와 맞물려 있다. 업체가 자료를 바탕으로 원고를 작성하는 방식이라면 회사의 의도와 표현이 처음부터 정확히 맞기 어려워서, 몇 번까지 고쳐 받을 수 있는지가 결과물의 완성도에 영향을 준다.
앞의 서비스는 원고 자료나 회사 소개, 주요 서비스, 강조점만 전달하면 기사로 작성해 주며 수정은 STANDARD·DELUXE가 2회, PREMIUM이 5회다. 신문기사 송출 업체에 수정을 요청할 때는 고칠 부분을 한 번에 모아 전달해야 횟수를 아낄 수 있다.
처음 자료를 보낼 때부터 반드시 들어갈 사실과 빼야 할 내용을 정리해 두는 것도 도움이 된다. 회사명 표기 방식과 담당자 직함, 공개해도 되는 수치를 미리 알려 두면 첫 원고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수정 기회를 다른 부분에 쓸 수 있다.
■ 작업일과 접수 마감 시간, 공개 일정에 맞춘다
작업일은 자료를 전달한 뒤 송출까지 걸리는 기간이고, 접수 마감 시간은 당일 송출이 가능한 기준 시각이다. 행사 당일이나 제품 출시일에 맞춰 기사를 내려면 두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마감 시각을 넘기면 하루가 밀리는 경우가 생긴다.
같은 서비스의 작업일은 STANDARD와 DELUXE가 1일, PREMIUM이 2일이며 오후 3시까지 접수하면 당일 송출된다. 포털 노출은 송출 하루 뒤부터 시작되므로, 공개 희망일이 정해져 있다면 그보다 하루 이틀 앞서 접수 일정을 잡는 편이 여유롭다.
■ 결과 보고와 노출 영역, 미리 물어둔다
송출이 끝난 뒤 어떤 형태로 결과를 받는지도 비교 대상이다. 등록된 기사 목록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전달받는지 알아야 사내 보고나 거래처 안내 일정을 그에 맞춰 짤 수 있다.
JW Times 서비스는 등록 결과를 다음 날 오전에 안내하며, 기본 노출 영역은 통합검색 웹문서(검색결과 더보기)다. 뉴스섹션은 별도 문의 대상이므로, 신문기사 송출 업체를 비교할 때는 기본 노출 영역이 어디인지 미리 물어 두는 것이 좋다.
■ 추가 옵션, 기본 포함 항목과 나눠 본다
기본 금액에 포함되는 항목과 별도 비용이 붙는 항목을 구분하지 않으면 최종 금액이 예상과 달라질 수 있다. 전화번호와 홈페이지 링크, 사진, 뉴스섹션 게재 같은 항목이 대표적인 확인 대상이다.
앞의 서비스는 전화번호 삽입과 링크 1개를 무료로 제공하고, 사진은 1장 추가에 5,000원, 뉴스섹션 기사는 별도로 75,000원이 추가된다. 결제 때는 VAT를 포함한 4.5%의 결제 수수료가 붙고, 사진은 법적 문제가 없는 이미지를 직접 제공해야 한다.
옵션은 기사 성격에 따라 건별로 정하는 편이 비용 관리에 유리하다. 제품 출시처럼 외형을 보여줘야 하는 소식에는 사진을 추가하고, 협약이나 인사 소식처럼 글만으로도 내용이 전달되는 경우에는 기본 구성으로 충분한지 따져 보는 식이다.
■ 가상의 사례로 본 비교 순서
가상의 인테리어 업체가 다음 달 신규 지점 개점 소식을 알리려 한다고 가정해 보자. 담당자는 개점일에서 거꾸로 날짜를 세어 접수 마감 시간을 확인하고, 매장 사진과 연락처·홈페이지 링크를 넣을지 정한 뒤 추가 비용을 계산한다.
이어서 개점 이후에도 시공 소식이나 행사 안내를 몇 건 더 낼 계획인지 따져 기사 건수를 정하고, 건당 금액과 수정 횟수를 나란히 놓고 비교한다. 이런 순서로 조건을 정리하면 가격만 보고 고를 때보다 필요한 범위의 서비스를 고르기가 수월해진다.
결국 신문기사 송출 업체 선정은 우리 회사의 배포 일정과 원고 준비 상황을 먼저 정리하는 일에서 시작된다. 위 항목을 표로 남겨 두면 다음 배포 때도 같은 기준으로 다시 비교할 수 있으며, 주문 방법과 상담 연락처는 기사 하단 안내에 정리돼 있다.
[JW Times 언론홍보 서비스 주문 및 상담]
크몽 JW Times 언론홍보 기사 송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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