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너광고와 홍보기사의 가장 큰 차이는 눈에 띄는 자리를 일정 기간 빌리는가, 읽을 수 있는 글을 남기는가에 있다. 온라인 기사 광고를 고를 때는 짧은 기간 많은 사람에게 이름을 보여줄 것인지, 회사와 제품을 설명하는 기록을 남길 것인지부터 정하면 선택기준이 훨씬 단순해진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은 중소기업이나 소상공인은 두 방식을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하다가 결정을 미루는 일이 많다. 하지만 두 방식은 애초에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어느 쪽이 낫다고 단정하기보다 지금 회사에 필요한 일이 무엇인지에 맞춰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 같은 온라인 광고라도 작동 방식이 다르다
배너광고는 웹사이트나 앱의 정해진 자리에 이미지와 짧은 문구를 띄우는 방식이고, 검색광고는 특정 검색어를 입력한 사람에게 광고 문구를 보여주는 방식이다. 둘 다 광고임을 표시한 채 노출되며 집행을 멈추면 화면에서 사라진다는 공통점이 있다.
반면 온라인 기사 광고로 불리는 기사형 콘텐츠는 기업의 소식이나 정보를 기사 형식의 글로 작성해 인터넷 매체에 게재하는 방식이다. 게재된 기사는 일반적으로 매체 페이지에 글로 남아 있다는 점에서 배너나 검색광고와 구조부터 다르다.
■ 첫째 기준, 얼마나 오래 남는가
배너와 검색광고는 집행하는 동안에만 노출되므로 지속 기간이 곧 예산과 연결된다. 기간 한정 할인이나 마감이 임박한 모집처럼 특정 시점에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하는 소식이라면 이 방식이 목적과 잘 맞는다.
온라인 기사 광고는 게재 이후에도 글이 남아 있어, 나중에 회사 이름을 알게 된 사람이 관련 소식을 찾아 읽을 수 있는 자료가 된다. 설립 배경이나 제품 소개, 협약처럼 시간이 지나도 의미가 유지되는 소식은 이렇게 남는 형태로 정리해 두는 쪽이 활용도가 높다.
■ 둘째 기준, 무엇을 담을 수 있는가
배너는 작은 공간에 이미지 한 장과 짧은 문구를 넣는 형식이어서 브랜드 이름이나 할인 혜택처럼 한눈에 들어오는 메시지에 적합하다. 검색광고 역시 제목과 설명 문구의 글자 수가 제한돼 있어 자세한 설명보다는 핵심 문장 위주로 구성된다.
온라인 기사 광고 형식의 콘텐츠는 문단을 나눠 배경과 내용, 의미를 차례로 풀어낼 수 있다. 제품이 어떤 문제에서 출발했는지, 누가 어떻게 쓰는지, 회사가 앞으로 무엇을 준비하는지를 함께 담을 수 있어 처음 보는 사람에게 회사를 설명하는 데 유리하다.
■ 셋째 기준, 독자는 어떻게 받아들이는가
인터넷 이용자는 배너나 검색광고를 처음부터 광고로 인식하고 보는 경우가 많아, 관심 있는 상품이 아니면 지나치기 쉽다. 대신 짧은 순간에 이름과 이미지를 반복해 보여줄 수 있어 이미 어느 정도 알려진 브랜드가 기억을 되살리는 용도로 쓰이곤 한다.
기사는 독자가 정보를 얻으려고 읽는 글이기 때문에 광고 문구처럼 쓰면 오히려 거리감이 생긴다. 온라인 기사 광고가 제 역할을 하려면 과장된 수식어보다 확인된 사실과 구체적인 설명을 중심에 두고, 기사체의 객관적인 문장으로 써야 한다.
■ 넷째 기준, 비용이 쓰이는 방식
배너와 검색광고는 노출 횟수나 클릭 수, 집행 기간에 따라 비용이 정해지는 구조가 일반적이어서 운영하는 동안 예산을 계속 관리해야 한다. 반응을 보며 문구를 바꾸고 금액을 조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집행을 멈추면 노출도 함께 끝난다.
온라인 기사 광고는 보통 기사 건수와 송출 범위에 따라 가격이 정해지고 한 번의 결제로 송출까지 마무리된다. 지출 시점이 분명하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송출 이후에는 문구를 수시로 바꾸기 어려워 원고 단계에서 내용을 충분히 검토해 두어야 한다.
■ 목적별로 따져 본 가상 사례
동네에 새로 문을 연 가상의 베이커리가 개업 첫 주 할인 행사를 알리려 한다면, 기간이 짧고 메시지가 단순하므로 지역 기반의 배너나 검색광고가 목적에 가깝다. 같은 가게가 지역 재료를 쓰는 이유와 운영 방식을 알리고 싶다면 설명이 필요한 내용이어서 기사형 콘텐츠가 어울린다.
산업용 부품을 만드는 가상의 제조기업이 새 설비 도입 소식을 거래처에 전하려는 경우도 비슷하다. 거래처 담당자는 업체를 검토할 때 회사의 이력과 설비 현황을 확인하려 하므로, 이를 정리한 온라인 기사 광고가 짧은 배너 문구보다 판단 자료로 쓰일 여지가 크다.
■ 기사형 콘텐츠를 고를 때 확인할 조건
기사형 콘텐츠를 선택했다면 기사 건수와 송출 매체 수, 원고 작성 포함 여부, 노출 영역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크몽에 등록된 JW Times 언론홍보 기사 송출 서비스는 STANDARD 48,000원에 기사 5건을 250개사에 송출하며, 원고 자료나 회사 소개만 전달하면 기사로 작성해 준다.
건수가 많은 구성으로는 DELUXE 88,000원에 10건, PREMIUM 158,000원에 20건이 있어 건당 단가는 9,600원, 8,800원, 7,900원 순으로 낮아진다. 수정은 STANDARD와 DELUXE가 2회, PREMIUM이 5회이고 작업일은 각각 1일, 1일, 2일이다.
기본 노출 영역은 포털 통합검색의 웹문서, 곧 검색결과 더보기 영역이며 뉴스섹션 기사는 별도 문의를 거쳐 75,000원에 추가할 수 있다. 오후 3시까지 접수하면 당일 송출되고 포털 노출은 하루 뒤부터 시작되며, 등록 결과는 다음 날 오전에 안내된다.
전화번호 삽입과 링크 1개는 무료이고 사진은 1장당 5,000원이 추가되는데, 사진은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직접 준비해야 한다. 결제할 때 VAT 포함 수수료 4.5%가 붙는다는 점까지 계산해 두면 예산을 세우기가 한결 수월하다.
■ 둘 중 하나가 아니라 역할을 나누는 문제
배너와 검색광고가 짧은 기간 넓게 알리는 도구라면, 기사형 콘텐츠는 회사를 설명하는 글을 남기는 도구에 가깝다. 온라인 기사 광고를 이런 기준으로 살펴보면 둘 중 하나를 고르는 문제라기보다 소식의 성격에 맞춰 역할을 나누는 문제라는 점이 드러난다.
예산이 한정돼 있다면 알리려는 소식이 기간 한정 정보인지, 오래 남겨야 할 설명인지를 먼저 구분해 보는 것이 출발점이다. 기사형 콘텐츠의 세부 구성과 접수 방법은 기사 아래 주문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W Times 언론홍보 서비스 주문 및 상담]
크몽 JW Times 언론홍보 기사 송출 서비스
주문 안내: https://kmong.com/gig/586859
대표전화: 02-476-3223
휴대전화: 010-8075-78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