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I Korea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 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2026 IKAA 코리아 개더링(IKAA Korea Gathering)'에 C Foundation과 함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IKAA 코리아 개더링은 국제한인입양인연합(IKAA, International Korean Adoptee Associations)이 주최하는 한인 입양인 대상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행사다. 15개국 이상에서 500명이 넘는 다세대 참가자가 한국을 찾을 예정이며, 지난 20여 년간 3년 주기로 개최돼왔다. 그간 대한민국 대통령실 차원에서도 행사의 의미를 인정한 바 있다. 해외로 입양된 한인이 20만 명을 넘어서면서 세계 최대 규모의 입양인 디아스포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이번 개더링은 입양인과 그 가족들이 서로 연결되고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BNI Korea는 행사 기간 중인 10월 20일(화)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자사 사무실에서 '커리어 인 코리아(Building a Career in Korea)' 특별세션을 연다. 한국에서의 취업, 창업, 유학, 네트워킹에 관심 있는 입양인들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선착순 50명 사전 등록제로 진행된다. 세션은 한국 비즈니스 환경과 채용 문화에 대한 기초 강연, 한국에서 커리어를 쌓은 입양인들의 경험을 듣는 패널 토크, 질의응답, 분야별 소그룹 네트워킹 순으로 구성된다. BNI Korea 회원들이 세션 기획과 진행에 직접 참여하며, 참가자들의 관심 분야에 맞는 인사를 초청해 소그룹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BNI Korea 존윤 대표는 "한국인 해외 입양인들이 한국에 돌아와 주어 감사하며, 이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하고 생활하는 것을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다"라고 밝혔다.
IKAA는 비영리 자원봉사 기반 조직으로, 글로벌 리더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제 개더링 개최, 리더십 육성, 한국 정부 및 입양인 단체와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는 1985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비즈니스 리퍼럴 네트워킹 조직이다. '기버스 게인(Givers Gain)'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 간 신뢰를 통해 사업을 소개하고 연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BNI Korea는 2008년 한국에서 설립되었으며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며 전국 21개 지역, 96개 챕터, 약 34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성장해왔다.
C Foundation은 AI 이후 인류의 미래를 준비하며, 커뮤니티 구축 지원을 사명으로 하는 사단법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