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성형 AI 가운데 답변의 근거가 된 웹 페이지를 함께 보여 주는 서비스가 늘면서, 기업이 AI 답변에 이름이 언급되는 것과 자사 페이지가 출처로 인용되는 것을 구분해 봐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언급은 AI가 답변 문장에 기업 이름을 쓰는 것이고, 출처 인용은 기업이 직접 만든 페이지가 그 답의 근거로 링크되는 것이다. 출처로 인용되면 소비자가 링크를 통해 기업 페이지로 바로 유입될 수 있고, AI가 해당 문서를 신뢰할 만한 근거로 활용했다는 의미도 갖는다.
Perplexity처럼 출처 목록을 보여 주는 AI를 활용하면 AI가 실제로 어떤 문서를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경쟁사의 서비스 페이지인지, 질문에 답하는 블로그 글인지, 언론기사인지가 드러난다. 자사 페이지 대신 다른 사이트가 자사를 소개하고 있다면 그 내용의 정확성도 별도로 점검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출처로 인용되기 좋은 페이지의 조건으로는 질문 하나에 페이지 하나로 구성할 것, 제목과 첫 문단에서 질문에 바로 답할 것, 확인 가능한 사실과 작성 시점을 담을 것, 누구나 열어 볼 수 있을 것이 꼽힌다.
국내 환경에서는 네이버가 주요 글로벌 AI 크롤러의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 직접 수집을 차단·제한하고 있어 블로그 글이 글로벌 AI의 출처 목록에 오르기 어렵다. 업계에서는 네이버 검색자산은 계속 관리하되 출처로 인용될 수 있는 열린 페이지를 함께 갖추라고 조언한다.
진마케팅은 출처를 보여 주는 AI에서 기업과 경쟁사가 어떤 문서로 인용되는지 확인하고 질문별로 인용되기 좋은 페이지를 구축하는 AEO 검색구조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EO/SEO 검색구조 통합구축과 AI 회사정보 정비, AI 언급률 분석, 경쟁사 분석을 포함하며 990,000원부터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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