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휴젤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세미나를 열었다.
휴젤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국내 주요 교육기관과 병원에서 ‘Aesthetic Excellence Summit(AES) 2026’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AES는 휴젤의 대표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의 하위 프로그램으로, 매년 상·하반기 한 차례씩 해외 의료 전문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는 유럽, 아시아, 중동, 남아메리카 등 다양한 국가의 미용의학 분야 의료진 20여 명이 참석했다.
휴젤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학술적 깊이를 바탕으로 제품의 효과와 자연스러운 결과를 구현하는 시술법을 공유해 해외 의료진의 시술 역량을 강화하고, K-에스테틱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
첫째 날 참가자들은 휴젤 생산시설을 방문해 품질 관리 체계를 살폈다. 체험형 세션에서는 레고 블록을 조립하며 보툴리눔 톡신의 작용기전과, 신경세포 내 전달 과정에서 수용체와 높은 결합력을 보이는 레티보의 ‘Narrow diffusion’ 개념을 이해했다.
둘째 날에는 가톨릭응용해부연구소에서 해부 실습 워크숍과 핸즈온 세션이 이어졌다. 유앤아이의원 목동점 이규호·윤창일 원장과 원광대 치과대학 김수빈 교수가 연자로 나서 보툴리눔 톡신과 HA 필러의 올바른 주입법, 해부학적 구조에 기반한 안전한 시술법을 설명했다. 마지막 날에는 신논현 바이브성형외과 서현우 원장이 최신 시술 트렌드와 부위별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라이브 데모로 임상 노하우를 전달했다.
휴젤 신승준 의학사업부 상무는 "휴젤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리더로서 제품의 우수성을 꾸준히 높이는 것과 함께 소명감을 갖고, 해외 의료진에게 K-에스테틱의 철학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술력, 휴젤의 품질 경쟁력을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