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가 지역 산업단지 수요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차기 3개년(2027~2029년) 공업물량을 적기에 확보하기 위해 ‘산업입지 조사용역’을 추진한다.
이번 용역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접수된 투자의향서의 수요를 분석하고 입지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지역 특성과 산업구조 다변화를 반영해 수소·바이오·국방 등 미래 신성장 동력 전략과 연계한 맞춤형 육성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과업 범위는 평택시 전역(서부·남부·북부권)을 대상으로 하며 총 22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용역을 통해 신규 산업단지 공급을 위한 객관적인 조사와 분석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지난 10월 2일 용역 발주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6일 계약 및 착수에 들어가며, 2027년 1월 최종 보고 및 용역 준공을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객관적 근거에 기반한 계획 수립으로 입지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행정 리스크를 사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