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의 소식을 외부에 알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 기사 형태로 남기는 방법은 절차가 따로 있다. 원고를 쓰는 일과 그 원고를 언론사로 내보내는 일이 분리돼 있어, 둘 중 하나만 준비해서는 진행되지 않기 때문이다.
진마케팅이 운영하는 JIN AEO Platform은 기업이 보도자료형 기사를 직접 작성하고, 승인한 기사만 279개 언론사 배포망으로 내보내는 NEWS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기사 배포는 원고와 송출, 두 단계로 나뉜다
기업이 소식을 기사로 알리려면 먼저 보도자료형 원고가 있어야 한다. 광고 문구와 달리 사실 중심으로 쓰고, 누가 언제 무엇을 했는지가 문장 안에 드러나야 기사 형식이 된다.
원고가 준비되면 그다음은 송출이다. 개별 기업이 언론사마다 연락해 전달하는 방식은 품이 많이 들기 때문에, 배포망을 통해 한 번에 내보내는 서비스가 쓰인다.
JIN AEO Platform의 NEWS 송출은 이 두 단계를 하나의 화면 안에서 처리하도록 구성돼 있다. 작성과 점검, 미리보기를 먼저 해 보고 승인한 내용 그대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 이용 순서는 여섯 단계
서비스 안내에 따르면 절차는 여섯 단계다. 회원가입과 업체 등록을 먼저 하고, 내 화면에서 NEWS 계정을 연 뒤, 배포권을 구매하고, 기사를 작성해 표현 점검을 거치고, 승인한 기사를 송출한 다음, 공개된 주소를 확인하는 순서다.
작성과 점검, 미리보기는 배포권을 구매하기 전에도 쓸 수 있다. 실제로 어떤 글이 나가게 되는지 확인한 뒤에 구매를 결정할 수 있다는 뜻이다.
승인 이후에 내용을 고치면 다시 승인해야 한다. 승인한 그대로 나가는 구조이므로, 승인 버튼을 누르기 전 단계에서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 표현 점검은 자동 확인 기능이다
기사를 저장할 때마다 다시 살펴볼 문장과 그 이유, 고쳐 쓸 방향이 화면에 표시된다. 과장이나 단정 표현처럼 보도자료에서 문제가 되기 쉬운 부분을 작성 단계에서 걸러 내기 위한 기능이다.
다만 이 점검은 정해진 규칙으로 자동 확인하는 기능이며 법률 자문이 아니다. 기사 내용의 사실 여부와 게시에 대한 책임은 작성하고 승인한 업체에 있다는 점도 함께 안내되고 있다.
■ 배포권은 20건 단위, 공개가 확인돼야 차감된다
이용료는 배포권을 미리 구매해 두고 쓰는 방식이다. 일반업종은 20건에 200,000원으로 건당 10,000원이며, 의료·금융·법률처럼 표현에 주의가 필요한 민감업종은 20건에 300,000원으로 건당 15,000원이다.
구매 단위는 20건이고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한 번에 다 쓰지 않아도 되므로 소식이 생길 때마다 나눠 쓰는 방식이 가능하다.
차감 기준도 정해져 있다. 기사가 공개된 것을 확인한 뒤에만 배포권 1건이 차감되고, 그 시점에 공개 주소가 이용자 화면에 표시된다.
■ 게재 여부는 매체 정책을 따른다
배포망으로 내보낸다고 해서 모든 언론사에 같은 형태로 실리는 것은 아니다. 언론사별 게재 여부와 게재 위치는 각 매체의 운영 정책에 따른다고 명시돼 있다.
배포권 충전도 계좌이체 입금이 확인된 뒤에 이뤄진다. 사이트에서 바로 결제하는 기능은 아직 열려 있지 않으며, 입금 확인과 송출은 담당자가 직접 진행한다.
승인된 기사는 승인 순서대로 송출되고 처리 시각은 접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일정이 정해진 소식이라면 여유를 두고 준비하는 편이 안전하다.
■ 어떤 소식부터 기사로 남길 수 있나
기사 유형은 보도자료형이고 사진은 JPG로 최대 3장까지 넣을 수 있다. 신제품이나 신규 서비스 출시처럼 분명한 소식뿐 아니라, 협약이나 수상, 사무실 이전, 채용처럼 회사에서 실제로 일어난 변화도 소재가 된다.
중요한 것은 사건의 크기보다 사실이 확인되는지 여부다. 날짜와 대상, 내용이 분명하면 짧은 소식도 기사 형식으로 정리할 수 있다.
■ 광고와 기사는 쓰임이 다르다
기사 배포를 검토할 때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은 광고와의 차이다. 광고는 집행하는 동안 정해진 지면과 시간에 노출되지만, 집행이 끝나면 그 자리에 남는 것이 없다.
반면 기사는 공개된 주소가 그대로 남는다. 시간이 지난 뒤에도 그 주소를 열면 당시 회사가 무엇을 했는지 확인할 수 있고, 검색 과정에서 참고되는 자료가 된다.
둘은 대체 관계라기보다 목적이 다른 수단이다. 지금 당장 반응을 모아야 한다면 광고가 맞고, 회사의 변화를 확인 가능한 형태로 남겨 두려 한다면 기사 쪽이 맞다.
■ 원고를 쓰기 전에 정리해 둘 것
보도자료형 원고는 사실 확인이 먼저다.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를 먼저 적어 두면 문장을 만드는 일은 그다음에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숫자와 고유명사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계약 규모나 참여 인원, 인증 명칭처럼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항목은 근거 자료와 맞춰 두는 편이 좋다.
표현 점검 기능이 과장된 문장을 짚어 주기는 하지만, 그 문장이 사실인지까지 판단해 주지는 않는다. 사실관계 확인은 작성하는 쪽에서 먼저 끝내 두어야 한다.
■ 배포 이후에 확인해야 할 것
송출이 끝났다고 해서 작업이 마무리되는 것은 아니다. 공개된 주소가 실제로 열리는지, 제목과 본문이 승인한 내용 그대로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남아 있다.
공개 주소는 이용자 화면에 표시되므로 따로 찾아다닐 필요는 없다. 다만 그 주소를 회사 홈페이지나 다른 채널에서 다시 안내할 생각이라면, 미리 정리해 두는 편이 나중에 찾기 쉽다.
기사 한 편으로 끝내기보다 소식이 생길 때마다 같은 방식으로 남겨 두면, 시간이 지난 뒤 회사의 흐름을 설명하는 자료가 된다.
■ 검색에서 확인되는 외부 근거라는 관점
언론사 사이트에 공개된 기사는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외부 공개 근거 가운데 하나다. NEWS 송출은 이 근거를 쌓는 서비스로 설명되고 있으며, 고객 질문 설계와 브랜드 표기 통일까지 포함한 검색구조 전체는 별도의 AEO 구축 상품에서 다룬다.
서비스와 배포권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 jin-aeo.com/pt/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대표전화 02-476-3223으로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