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아조타아조아 사무국)
가을철 단풍 명소로 손꼽히는 경기도 동두천시 소요산에서 열리는 ‘2026 아조타아조아 소요산 등산대회’가 개막을 열흘 앞두고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섰다.
봉사단체 아조타아조아 조윤실 회장은 오는 10월 24일(토)부터 11월 8일(일)까지 2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의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고 공정한 검수 시스템을 확립하기 위해 ‘인물 식별형 타임스탬프 완등 인증 방식’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별도의 참가비나 복잡한 사전 신청 없이 대회 기간 내에 소요산을 찾는 등산객이라면 누구나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100%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문턱이 낮은 만큼 발생할 수 있는 과거 사진 도용이나 대리 인증 등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사무국은 철저하고 투명한 사진 검수 기준을 도입했다.
대회 유치와 전반적인 준비를 총괄 지휘하고 있는 아조타아조아 초대회장 남정주 조직위원장은 “참가자들은 일주문을 출발해 구절터를 거쳐 공주봉(해발 526m) 정상석과 의상대 정상(해발 587.5m)석 등 총 두 곳의 인증지에서 본인의 모습이 명확하게 식별되도록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며 “특히 공정한 검수를 위해 스마트폰 화면에 ‘촬영 날짜와 시간’이 반드시 표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사무국은 아이폰 사용자의 경우 ‘타임스탬프’ 등 무료 카메라 앱을 활용할 것을 권장하며, 갤럭시 사용자는 카메라 설정 메뉴에서 ‘워터마크(날짜 및 시간)’ 기능을 활성화해 촬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하산 후 현장 포스터에 배치된 QR코드를 스캔해 이름, 연락처와 함께 해당 인증 사진 2장을 네이버 폼에 등록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이처럼 인물이 명확히 들어간 정석 인증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참가자들은 소요산의 수려한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인생에 남을 생생한 완등 기념사진을 소장할 수 있게 되며, 주최 측은 대회의 대외적인 홍보 효과와 현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 코스를 완주하고 사진 검수를 통과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이 지급된다. 리워드는 매주 수요일에 일괄 발송되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대회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어 전국의 산우들과 시·도민들의 빠른 참여가 예상된다.
아조타아조아 조윤실 회장과 남정주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동두천 최고의 가을 축제인 소요단풍문화제 기간과 연계되어 오색 단풍의 절경 속에서 펼쳐진다”라며 “참가자분들이 소요산의 아름다운 정상을 밟은 본인의 멋진 모습을 사진으로 당당하게 증명하고, 완주의 기쁨과 함께 소소한 리워드 혜택까지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와 관련한 세부 정보 및 참여 문의는 포스터 내 안내된 아조타아조아 사무국(010-3108-041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