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해 교회 소식과 설교 영상을 알리는 교회가 늘면서 별도의 홈페이지가 필요한지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SNS와 홈페이지는 제공하는 정보와 이용 방식에서 차이가 있어 서로 대체하기보다는 역할을 나눠 함께 활용할 수 있다.
교회 홈페이지 무료 제작 프로젝트 KRCHURCH는 교회가 운영하고 있는 SNS와 유튜브를 없애는 대신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각 온라인 채널을 연결하는 방식도 지원하고 있다.
[SNS는 새로운 소식을 빠르게 전달]
인스타그램과 같은 SNS는 최근 교회 활동을 보여주는 데 활용하기 좋다.
주일 행사 사진이나 청년부 활동, 수련회 모집, 특별예배 안내처럼 시기에 따라 빠르게 전달해야 하는 내용을 게시할 수 있다. 성도들이 평소 사용하는 SNS에서 교회 소식을 접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유튜브는 주일예배와 설교, 찬양, 교회에서 제작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교회를 처음 검색하는 사람이 알고 싶은 정보가 반드시 최신 게시물에 있는 것은 아니다.
예배시간은 언제인지, 교회가 어디에 있는지, 청년부가 운영되는지, 새가족은 어디로 문의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정보는 여러 게시물을 찾아보지 않고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이용자 입장에서는 편리하다.
[홈페이지는 교회의 기본정보를 모으는 공간]
교회 홈페이지는 자주 바뀌지 않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교회 소개와 예배시간, 위치, 오시는 길, 주차 안내, 새가족 안내, 교회학교와 청년부 소개 등을 각각 메뉴로 구성할 수 있다.
교회에서 진행하는 행사나 공지사항을 지속적으로 게시해야 한다면 별도의 게시판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처음 교회를 방문하려는 사람에게는 교회 내부에서 당연하게 알고 있는 정보도 낯설 수 있다. 주일예배 시간이나 예배 장소, 청년예배 여부처럼 기본적인 내용을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유튜브와 홈페이지를 연결하는 방법도]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해서 기존에 사용하던 유튜브나 SNS 활동을 중단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홈페이지에 교회의 유튜브 콘텐츠를 연결하고 인스타그램 등 운영 중인 SNS 채널을 안내하면 각각의 채널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홈페이지에서 교회 기본정보와 예배시간을 확인한 뒤 최근 설교는 유튜브에서 보고, 교회의 일상적인 활동은 SNS를 통해 확인하는 방식이다.
교회 입장에서도 각 플랫폼에 똑같은 정보를 반복해서 올리기보다는 홈페이지와 SNS, 유튜브의 역할을 나눠 운영할 수 있다.
[젊은 세대와의 온라인 접점도 고려]
청년층을 비롯한 젊은 세대와의 접점을 고민하는 교회라면 온라인에서 어떤 정보가 제공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정 지역의 교회를 처음 알아보는 사람이나 대학 입학·취업·이사 등으로 새로운 지역에서 교회를 찾는 사람에게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기본정보는 교회를 알아보는 하나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
다만 홈페이지를 제작하거나 SNS를 운영하는 것만으로 청년 성도가 증가한다고 볼 수는 없다. 온라인 채널의 역할은 교회가 실제로 운영하는 예배와 공동체, 부서와 활동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있다.
[교회 규모 상관없이 무료 홈페이지 지원]
KRCHURCH는 교회 규모와 관계없이 홈페이지가 필요한 교회를 대상으로 제작과 기본 운영을 무료로 지원한다.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비롯해 중소형교회와 규모가 큰 교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도원, 수련원, 선교단체, 선교팀 등 기독교 관련 단체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게시판 구성과 유튜브 연동 등 교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도 필요에 따라 적용할 수 있다.
KRCHURCH는 종합광고대행사 선고의 공익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회 홈페이지 무료 제작과 지원 대상,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KRCHURCH 공식 홈페이지 https://krchurch.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