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청춘진흥원이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경력 8년차 입시컨설턴트를 배정한 1대1 입시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상담은 현재 성적만을 기준으로 대학을 제시하는 형태보다 학생의 준비 상황과 희망 대학·전공, 남은 기간을 함께 살펴보고 필요한 선택과 준비 순서를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1부터 N수·검정고시까지 현재 단계 확인
입시상담을 예약하면 먼저 학생의 현재 단계를 확인한다.
고1·고2·고3인지, N수생인지, 검정고시 이후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지 등에 따라 남은 준비기간과 검토해야 할 내용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어 현재 가장 큰 고민을 확인한다.
목표 대학을 정하지 못했는지, 학과 선택이 고민인지, 수시와 정시 가운데 방향을 결정하지 못했는지, 서류나 면접 준비가 필요한지를 구분한다. 희망 대학과 학과가 있더라도 현재 준비상황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목표와 현재 위치 사이에 차이가 있다면 남은 기간 동안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 반대로 성적만 보고 지원 대학을 결정하면 실제 관심 분야나 전공 선택과 맞지 않을 수도 있다.
지원 가능성만 묻기보다 준비 과정 점검
대한민국청춘진흥원은 입시상담의 방향을 ‘어디에 갈 수 있는지’만 확인하는 것보다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정리하는 과정으로 안내하고 있다.
현재 위치를 파악한 뒤 희망 대학과 전공을 확인하고, 검토할 전형과 준비 방향을 좁힌다. 이후 남은 기간 동안 먼저 해야 할 준비를 정하고 상담 후 실행할 행동을 구체화한다. 서류와 면접 준비가 필요한 학생은 해당 부분을 상담 주제로 선택할 수 있다.
현재 계획에서 빠진 요소가 없는지 전체 입시계획을 점검하는 방식도 가능하다. 필요한 경우 사전 과제를 활용할 수 있으며, 전문 심리검사를 추가한 경우 검사 완료 후 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합격을 보장하는 상담은 아냐
입시컨설팅에서 특히 주의할 점은 상담이 특정 학교의 합격을 보장하는 서비스는 아니라는 점이다.
기관도 공식 페이지에서 상담은 의사결정을 돕는 컨설팅이며 특정 대학이나 전형 합격을 보장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다. 최종 지원 여부는 상담 내용을 참고해 학생과 보호자가 판단하는 구조다. 상담 방식은 전화·채팅·화상·대면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담당자의 일정에 따라 당일이나 야간, 주말·공휴일 상담 일정도 협의할 수 있으며 실제 가능 여부는 예약 과정에서 확인한다. 상담 예약 후에는 카카오 비즈니스폼을 작성해야 한다. 제출한 정보를 바탕으로 담당 컨설턴트가 상담자의 현재 상황과 목표를 사전에 확인해 상담을 준비한다.
관련 링크
대한민국청춘진흥원 공식 홈페이지
https://korea2030.kr
상담 예약·문의
https://pf.kakao.com/_DUhWn


